전라도산하 全羅道山河 Jeolla-do mountain and water
- 작가
- 김명숙 金明淑 Kim Myung Suk / 소천 小泉
- 크기
- 50x144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징검다리 앞 강물아 뒷동산 오솔길아 누런 송아지랑 푸른 언덕 어쩌란 말이냐 정자나무 그늘에 된장국 내 번져오고 맨발 강아지랑 사투리 다정하던 돌담길 돌아보고 돌아보고 어쩌란 말이냐 소쩍소쩍 소쩍새야 개굴개굴 개구리야 물안개 달 빛이랑 하얀 찔레꽃 어쩌란 말이냐 산 좋고 물 좋은 조선천지 대한아 전라산천 씨 뿌린 논밭이랑 쌀도가니 어쩌란 말이냐 도랑 치고 가재 잡고 풍물농악 어울려서 보리랑 아리랑 고개 넘던 뜨거운 눈물 돌아보고 돌아보고 어쩌란 말이냐 내 고향 (정병렬, 어쩌란 말이냐 전라도 내 고향 중에서 쓰다)
- 약력
- 1956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운영위원 역임
•(사)한국서예협회 부이사장, 전북지회장 역임
•(사)한국서예협회 이사, 전북지회 고문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 역임, 초대출품
•강암연묵회, 산민묵연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