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창 시 梅窓 詩 Meachang's poem
- 작가
- 송영례 宋英禮 Song Yeong Rye / 미우당 未愚堂
- 크기
- 52x132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瓊花梨花杜宇啼 滿庭蟾影更悽悽 相思欲夢還無寐 起倚梅窓聽五鷄 옥 같은 동산에 배꽃 피고 두견새 우는 밤 뜰 가득 달빛 더욱 서러워라 꿈에서나 만나려 해도 도리어 잠마저 오지 않아 일어나 매화 핀 창가에 기대어 닭 소리 듣네
- 약력
- 1947년생
•정읍사전국서화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정읍시선비문화관 서예반 강사
•한국서예협회 전라북도지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