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주선생 시 <초당즉사> 月洲先生 詩 <草堂卽事> Weolju's poem
- 작가
- 김배선 金培善 Kim Bae Sun / 지석 只石
- 크기
- 50x137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雲輕霏雨草堂晨 啼鳥野花總是春 料得山門淸意味 多情嫩柳傍騷人 구름 가볍고 보슬비 내리는 초당 새벽에 우는 새 들꽃은 모두 이게 봄이구나 산문의 맑은 의미 헤아려 얻으니 다정한 고운 버들 소인을 곁에 두었구나
- 약력
- 1957년생
•한국서가협회 전라북도지회 초대작가
•한국서가협회 이사·심사위원 역임
•한국서가협회 전라북도지회장 역임
•전주교육대학교· 고창 명륜대학원 출강
•(사)모악묵연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