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오 바쇼의 시 松尾 芭蕉 詩 The poem of Matsuo Basho
- 작가
- 김응학 金應鶴 Kim Eung Hak / 석지 石芝
- 크기
- 66x144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蛙躍古池中 靜瀦傳淸響 개구리가 옛(時間) 연못(空間)을 뛰어들자 고요한 웅덩이가 맑은 울림을 전한다
- 약력
- 1958년생
•성균관대학교 교수(철학박사, 동양미학)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심사위원,운영위원장
•한국서예학회,한국동양예술학회,한국서예문화학회 회장
•원곡서예학술상 수상
•부산서예비엔날레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