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에서 竹裏館 In the bamboo forest
- 작가
- 정봉규 鄭奉奎 Jeong Bong Gyu / 고헌 古軒
- 크기
- 75x213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獨坐幽篁裏 彈琴復長嘯 深林人不知 明月來相照 홀로 그윽한 대숲에 앉아서 거문고 뜯고 다시 길게 휘파람 분다 깊은 숲이라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데 밝은 달이 찾아와 비춰 준다
- 약력
- 1971년생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전국한석봉선생추모휘호대회 대상 수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