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1장 中庸 一章 The First Chapter of Doctrine of the Mean
- 작가
- 김정임 金 任 Kim Jeong Im / 다원 茶園
- 크기
- 70x141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 無聲之樂 所願必從 無禮之禮 上下和 同 희로애락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중中'이라고 하고 일어나더라도 모두 절도에 맞는 것을 '화和'라고 이르니 '중'이라는 것은 천하의 큰 근본이고 '화'라고 하는 것은 천하가 도에 달은 것이다. 소리 없는 음악은 소원이 이루어지며 형체가 없는 예는 상하가 화목하게 된다.
- 약력
- 1967년생
•(사)한국전각협회 부회장
•(사)한국서예협회 서울지회 이사
•(사)서울서예협회 노원지부 지부장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
•서울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