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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부호 圖畵符號 Painting code

도화부호 圖畵符號 Painting code

작가
김영소 金永昭 Kim Young So / 경산 景山
크기
50×200cm
출품
2021
국가
한국
해석
인류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도화부호는 현재까지 문자로서의 생명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는 판별이 불가능한 도문이나 종정문에 남아있는 글자 중에 찾을 수 있다. 여기에 있는 도화부호는 당시에는 문자로서 기능을 발휘 했으리라고 본다. 판별이 안된 것은 사람들의 잘못이지 어찌 문자만을 탓하랴!
약력
1951년생.
원광대학교 동양학 대학원(졸) 박사과정.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 심사위원.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충북지회 공동대표.
한국서예협회 충북지회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