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불립 과자불행 企者不立 跨者不行 If you want to go far, take the right action
- 작가
- 강덕원 姜德遠 Kang Deok Won / 예송 藝松
- 크기
- 50×20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企者不立 跨者不行 발꿈치를 들고 서 있는 사람은 오래 서 있지 못하고 큰 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오래 걸을 수 없다.
- 약력
- 1960년생.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역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역임.
개인전(예술의전당/G&J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