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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연못에서 At the Deokjin Pond

덕진연못에서 At the Deokjin Pond

작가
이명순 李明順 Lee Myeong Sun / 매당 梅堂
크기
50×136cm
출품
2021
국가
한국
해석
‘언제나 지금은 꽃이 피거나 꽃이 지거나 새가 우는 날 가운데 한날, 언제가 좋은 때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지금이 좋은 때라고 대답하겠다’ 작품의 화제내용이다. 덕진연못에서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연꽃과 함께 피어나고 그 속에 나의 인생도 함께 있었다.
약력
1959년생.
개인전 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원광대학교 서예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국미협, 서연회, 마음그림, 강암연묵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