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유시 유흥 陸游詩 遺興 Yukyu’s poem
- 작가
- 한규식 韓圭植 Han Kyu Sik / 여맥 如麥
- 크기
- 50×20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外物元知等一塵 浮生何事最關身 江山好處得新句 風月佳時逢故人 세상 밖 모든 것이 티끌로만 알았는데, 浮生(부생)이 어쩐이로 가장 關身(관신)하였는가, 강산 호처에 새로운 시구를 얻으니 풍월가시에 친구 만난 듯 하여라.
- 약력
- 1959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 역임.
한,중,일,서예국제교류전(92~ ).
사)한국서예협회 이사,한국서예가협회 이사.
사)한국서예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