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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족무책 束手足無策 There can't be helped as tying hand and feet

속수족무책 束手足無策 There can't be helped as tying hand and feet

작가
배성근 裵成根 Bae Sung Geun / 우보 牛步
크기
50×200cm
출품
2021
국가
한국
해석
손과 발을 꽁꽁 묶어 놓았으니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약력
1945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 및 심사위원.
개인전 13회 한빛갤러리 초대전 (2021).
영산대학교 강사 역임.
춘포 문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