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몽룡 고금소설구 馮夢龍 古今小說句 Pungmongloung's phrase
- 작가
- 문창호 文暢晧 Moon Chang Ho / 의산 宜山
- 크기
- 50×16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剖開頑石方知玉 陶盡泥沙始見金 견고한 돌을 쪼개 봐야 옥임을 알 수 있고 흙 모래를 헤집어야 비로소 금을 볼 수 있다.
- 약력
- 1974년생.
대전대학교 서예학과 졸업.
충남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석사/박사 수료.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 역임.
대전광역시서예대전 대상 수상 및 초대작가.
심사, 운영 역임.충남대 한문학과 외래교수, 대전여성가족원 한문서예 강사.
(사)한국서예협회 대전광역시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