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구 菜根譚句 菜根譚句 Chaegeundam’s phrase
- 작가
- 김영진 金永鎭 Kim Young Jin / 무하 無下
- 크기
- 50×18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林間松韻 石上泉聲 靜裡聽來 識天地自然鳴佩 草際煙光 水心雲影 閒中觀去 見乾坤最上文章숲 사이의 솔바람 소리, 바위틈의 생물 소리를 고요한 가운데 들으면 천지자연의 음악임을 알게 되며, 풀숲의 안개 빛, 물속의 구름 그림자를 한가로운 가운데 보면 건곤 최상(乾坤最上)의 문장임을 알게 되느니라.
- 약력
- 1951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문인화 대전 초대작가.
(사)한국서예협회 제주도지회 지회장 역임, 자문위원(현).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총연합회 공동회장 역임, 자문위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