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불식 후덕재물(주역구) 自彊不息 厚德載物(周易句) Yi jing's phrase
- 작가
- 형계순 邢桂順 Hyoung Gye Soon / 화천 和泉
- 크기
- 50×16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天行健君子以自彊不息 地勢坤君子以厚德載物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군자가 이 괘의 이치를 살펴서 스스로 꿋꿋하게 실천하여 쉬지 아니한다. 땅의 형세가 곤이니 군자가 이 괘의 이치를 살펴서 두터운 덕으로 만물을 싣는다.
- 약력
- 1963년생.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 서예학 동양미학전공 석사졸업.
사)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사)한국서예협회 경기도광주시지부 지부장 및 경기도서예협회 이사.
벽산서예한자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