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자와 백록사 和寧子與白鹿寺 Hwaryungja and Baekrok Temple
- 작가
- 변희문 卞熙文 Byun Hui Moon / 한운 閑雲
- 크기
- 50×16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谷朗巖開見佛燈 雲遮霧掩碧層層 靑山得意看流水 白鹿歸來失舊僧 곡랑암이 열리니 그 사이로 불등이 보이고 구름과 안개에 가려진 짙푸른 나무들이 겹겹이로다 푸른산은 기세가 드높고 흐르는 물은 거침이 없는데 백록 타고 되돌아오니 옛 스님은 간 곳이 없구나.
- 약력
- 1956년생.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서예) 및 이사.
한국서법예술원 상임이사, 사무국장.
국제서예가협회 한국본부 및 서초미술협회 회원.
2019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서화융화전 및 그 외 국내외 전시 다수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