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령 시 張以寜 詩 Jang Yi Ryeong's poem
- 작가
- 한순옥 韓順玉 Han Soon Ok / 경인 耿仁
- 크기
- 54x145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春來騒意滿江千 轉蕙光風更泛蘭 睡起老禪閒一笑 月明香雪竹窓寒 봄이 오니 소풍하고픈 마음 강가에 가득하고 봄바람은 혜란을 흔들더니 다시 난초를 띄우도다 졸다가 깬 노 선사 한가로이 바라보다 일소하는데 달 밝고 눈은 향기로운데 죽 창은 차가워라
- 약력
- 1962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서예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 역임
•전국벽골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 운영 역임
•김제시립도서관 문인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