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루차운 燕子樓次韻 YeonJaluchaun
- 작가
- 김홍선 金洪善 Kim Hong Sun / 곽산 藿山
- 크기
- 51×164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深夜城南獨倚樓 玉川秋月影悠悠 淸光吾欲美人贈 路斷蓬萊山上頭 城南이라 깊은 밤 樓에 홀로 기대노라니 玉川이라 가을 달 그림자 유유 하구나 밝은 빛을 임에게 주고 싶은데 蓬萊山꼭대기라 길이 끊겼네.
- 약력
- 1948년생.
대한민국서도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서도대전 대상수상.
초대작가.
심사.
한중서법교류전 출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