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의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Shinkyengrim's poem
- 작가
- 문윤외 文潤外 Moon Yun Oe / 글샘 文泉
- 크기
- 50×136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신경림의 급행열차를 타고 가다가 이렇게 서둘러 달려갈 일이 무언가 환한 봄 햇살 꽃그늘 속의 설렘도 보지 못하고 날아가듯 달려가 내가 할 일이 무언가 예순에 더
몇 해를 보아온 같은 풍경과 말들 종착역서도 그것들이 기다리겠지... (글씨출처내용: 한글판본 숑강가사편을 현시대 미감으로 창작하다).
- 약력
- 1955년생.
개인전 2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운영·심사·한글분과위원장 역임.
매일서예문인화대전 회장 역임.
현)한국서예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