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趾源句 Park Ji-won's phrase
- 작가
- 김혜정 金惠貞 Kim Hye-jeong
- 크기
- 63×180
- 출품
- 2019
- 국가
- 한국
- 해석
- 法古者病泥跡 創新者患不經 옛것을 본받는 사람은 자취에 얽매이는 것이 문제다. 새것을 만드는 사람은 이치에 합당치 않은 것이 걱정이다.
- 약력
- 1958년생.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제주특별자치도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 운영위원 역임.
한국서예협회 제주도지회장 역임.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총연합회 공동대표 역임.
국내외 교류전 및 그룹전 다수.
개인전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