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An excerpt from Chaegeundam
- 작가
- 고강 Koh Kang 靑庵
- 크기
- 69 × 68
- 출품
- 2013
- 국가
- 한국
- 해석
- 平民肯種德施惠,便是無位的公相.
士夫徒貪權市寵,竟成有爵的乞人.
평민이라도 기꺼히 덕을 심고 은혜를 베풀면
곧 無位의 세상이 되고, 士夫라도 헛되이
권세나 탐내고 총애를 팔면 마침내는 爵位
있는 거지가 되느니라.
- 약력
- • 1930년생
• 국회의원 서도회 지도교수
• 대한민국 서예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장
•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고문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 한국서예백년전 출품(예술의 전당, 88)
• 88올림픽기념 국제현대서예전(예술의 전당, 88)
• 제4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출품(한·중·일 서예전, 03)
• 동방연서회 訪中 서법전 출품(중국,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