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熙明 Cheng Xi-ming`s phrase
- 작가
- 양택동 Yang Taek-dong 槿堂
- 크기
- 60 × 140
- 출품
- 2013
- 국가
- 한국
- 해석
- 翰墨之玅 通於神明붓과 먹의 오묘함이 신명스러움에 이른다.
- 약력
- • 1949년생
• 한국서예박물관장
•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심사위원장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념공모전 심사위원장
• 국제서예가협회 한국본부이사
• 동아시아 전통문화연구원 이사
• 중앙승가대학교 출강
• 한국현대서예 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