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喜句Kim Jeong-hui's phrase
- 작가
- 박동규 Park Dong-kyu 滄峰
- 크기
- 69.5 × 177.5
- 출품
- 2013
- 국가
- 한국
- 해석
- 隷書是書法祖家 若欲留心書道 不可不知隷矣 隷法 必以方勁古拙爲上 其拙處 又未可易得 漢隷之妙 專在拙處 史晨碑固好 而外此又有禮器孔和孔宙等碑 然蜀道諸刻甚古必先從此入 然後可無俗隷凡分
- 약력
- • 1951년생
• 예술의 전당 서예관 지도교수
•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전국휘호대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사)국제서예가협회 상임이사
• 월간 "서예문인화" 편집위원, 월간 "묵가" 자문위원
• 소암기념사업회 이사, 여초기념사업회 이사
• 문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