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句 An excerpt from Chaegeundam
- 작가
- 송현숙 Song Hyun-sook 怡堂
- 크기
- 70 × 25
- 출품
- 2011
- 국가
- 한국
- 해석
- 念頭昏散處 要知提醒 念頭緊喫時 要知放下 不然 恐去昏昏之病 又來憧憧之優矣 / 생각이 어지럽고 흩어지는 곳에서는 그것을 끌어올려 깨게 할 줄 알아야 하고, 생각이 긴장되고 경색되어 있을 때는 그것을 풀어서 내려 놓을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미한 지경의 병에 이르기도 하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근심을 맞기도 한다.
- 약력
- • 1948년생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개인전 5회
• 아름다운 한글전, 서예정신 2009 서울전, 한국서예뉴밀레니엄전
• 대한민국서예협회, 대한민국문인화협회 이사역임
• 현)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 국제서예가협회, 현대서예문인화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