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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仁老 詩 A poem by Park In-ro

朴仁老 詩 A poem by Park In-ro

작가
이재옥 Lee Jae-ok 뫼벗
크기
70 × 120
출품
2011
국가
한국
해석
바람 조친 황운은 원근에 사혀 잇고 아득한 창파는 긴 하늘과 한 빗칠쇠. 선상에 배회하며 고금을 사억하고. 어리미친 회포애 헌원씨를 애다노라. 대양이 망망하야 천지예 둘려시니 진실로 배 아니면 풍파 만리 밧긔, 어내 사이 엿볼넌고. 무삼 일 하려 하야 배 못기를 비롯한고? 만세천추에 가업슨 큰 폐 되야, 보천지하애 만민원 길우나다. (하략)
약력
• 1962년생
• 문학박사, 서예학석사, 철학석사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 개인전
• 한글서예 오늘과 내일전(예술의 전당)
• 한국의 예술세계전(독일 베를린) 출품
• 한국서예학회 연구이사
• 서예관련 논문, 철학관련 논문 30여편 발표
• 서예교본 6권 출간
• 한남대 철학과, 원광대서예과, 대전대 서예과 강사역임
• 현)금오서예 연구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