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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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당차백강운 寒碧堂次白江韻 Hanbyukdangchabeakgangun

한벽당차백강운 寒碧堂次白江韻 Hanbyukdangchabeakgangun

작가
백종희 白鍾熙 Baek Jong Hui / 백담 百潭
크기
50x140cm
출품
2023
국가
한국
해석
湖南形勝地 從古說全州 野闊山遊麗 川廻境卽幽 使華將命日 騷士賞心秋 無限羈遊客 斜陽獨倚樓 호남에서 형세가 뛰어난 곳, 예로부터 전주라 하였네. 들판 탁 트여 산 더욱 아름답고, 내 굽이돌아 경계 그윽하다네. 사신으로 온 사람 화려하 게 명을 받은 날인데, 소사는 마음속으로 가을을 음미하네 한없는 객지 생활해야 하는 나그네, 지는 해 바라보며 홀로 누대에 기대네
약력
1965년생
•개인전 10회 개최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심사 외 22회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 전시작가 추천위원
•완주문화재단 예술농부 기록작가 심사위원
•서울국제비엔날레 초대전 출품 외 200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