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만 선생 시조 李三晩 先生 詩調 Lee Sam Man's poem
- 작가
- 김진돈 金鎭惇 Kim Jin Don / 후암 厚岩
- 크기
- 55x144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柴門에 ᄀᆞ짓거럴 童子 불너 늬 ᄂᆞ가 보라 이러ᄒᆞᆫ 僻巷窮村의 어ᄂᆞᆫ 버지 날 찾난고 안ᄆᆞ도 秋風이 소실ᄒᆞ니 落葉인가
- 약력
- 1959년생
•원광대 서예과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창암 이삼만 천자문(2007, 전주문화원) 편저자
•전북의 누정 33선의 편액과 주련(2021, 한국문화원연합회) 집필위원
•현 전라금석문연구회장 및 전북문화재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