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적 自適 Living easily and freely
- 작가
- 송하진 宋河珍 Song Ha Jin / 취석 翠石
- 크기
- 70×122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자적(自適)이란 그 어느 것에도 구애되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여유로운 삶의 모습이다. 유유자적(悠悠自適)으로 흔히 쓰이며 복잡한 세상사로부터 떠나 자연과 어울려 사는 삶의 태도를 흔 히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유유자적 하는 삶을 꿈꾸는 것이 보통이라고 할 수 있다.
- 약력
- 1952년생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자치부 지방분권지원단장 등 공직 25년
•제34대,제35대 전라북도지사(제14,15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
•제36대, 제37대 전주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정책학박사(정책성공과 실패의 대위법 출간)·시집 「모악에 머물다」, 「느티나무는 힘이 세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