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방강 싯구 翁方綱 詩句 Weng Fanggang's Poem
- 작가
- 김건표 金建杓 Kim Keon Pyo / 중하 中河
- 크기
- 90x1000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空山獨立始大悟 世間無物非草書 공산이 홀로 서서 비로소 크게 깨우치고 세간에는 어떤 것도 초서 아닌 것이 없다
- 약력
- 1964년생
•제5회 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 수상
•제6회 일중선생기념사업회선정 우수작가상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2023)
•한국전각협회 부회장
•중국미술학원 서법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