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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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물 觀物 Goanmul

관물 觀物 Goanmul

작가
한규하 韓圭夏 Han Kyu Ha / 경산 鏡山
크기
52x144cm
출품
2023
국가
한국
해석
天理生生未可名 幽居觀物樂襟靈 請君來看東流水 晝夜如斯不暫停 하늘의 위치는 끝없이 생성되어 이름을 지을 수 없으니 그윽하게 살면서 사물을 관조하니 즐거움 가슴 깊어라 그대여 여기와서 동으로 흐르는 물을 보게나 밤낮을 가림없이 잠시도 쉬지 않고 흐르고 흐른다
약력
1955년생
•2014 개인전
•대한민국서예대전 10회 입선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술인협회 초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