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벽사경 寒碧四景 The four viwes of Hanbyuk
- 작가
- 오광석 吳光錫 Oh Kwang Sug / 원암 元庵
- 크기
- 55x145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春日東城花柳 夏炎萬馬淸風 秋林玉洞晴霞 冬夜南固雪月 따스한 봄볕 견훤성에 핀 진달래꽃과 수양버들 여름 폭염 속에 만마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가을 숲 옥류동에 비추는 소슬한 가을 하늘 한겨울밤 남고산 자락에 비추는 백설의 달빛
- 약력
- 1957년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우수상, 초대작가
•한국미협 IAA 서예분과 이사
•한국문인화협회 이사(전북지회장 역임)
•개인전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