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재 선생 시 <교룡산성> 訥齋 先生 詩 <蛟龍山城> Nueljea's poem
- 작가
- 이수영 李秀永 Lee Su Young / 동촌 東村
- 크기
- 50x145cm
- 출품
- 2023
- 국가
- 한국
- 해석
- 邑在湖南山水間 孤城屹屹路回盤 帶方自是雄藩地 控扼猶能制八蠻 읍은 호남의 산과 물 사이에 있고 외로운 성은 높이 솟고 길은 휘돌아 굽었구나 대방은 변방의 웅장한 지역이니 당기고 눌러서 다스리니 오랑캐도 능히 눌렀구나
- 약력
- 1960년생
•(사)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심사위원, 이사
•(사)한국서예협회 전북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사)한국서예협회 전북지회 부지회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지역작가전 남원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