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주사 將進酒辭 Jeoncheol's poem
- 작가
- 진영세 陳暎世 Jin Young Se / 해범 海帆
- 크기
- 50×14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무상한 인생을 술로 달래자는 심경을 노래하고 있다. 애주로 이름 높고 또 향락주의자인 호방한 송강 정철의 성격이 나타난 사설시조임.
- 약력
- 1960년생.
개인전 16회, 단체전 300회.
대한민국서예대전(서협) 초대작가, 심사위원 2회 역임.
전국 각종서예대전 심사 25회.
(사)한국서예협회 감사, 경남서예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