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외편구 莊子外篇句 Zhuang-zi’s phrase
- 작가
- 정광주 鄭侊柱 Jung Gwang Joo / 금초 金草
- 크기
- 69×172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吾在於天地之間猶小石小木之在大山也 方存乎少又奚以自多 나는 하늘과 땅 사이에 있어서 작은 나무나 작은 돌이 마치 큰 산에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나의 존재를 미약하게 보고 있는데 또 어찌 스스로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 약력
- 1952년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 수상.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개인전 9회.
광주미술협회 회장, 한국미협 이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