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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甫 詩 Tu Fu’s poem
작가
정봉규 鄭奉奎 Chong Bong-gyu
크기
70×185
출품
2019
국가
한국
해석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隨風潛入夜 潤物細無聲 野逕雲俱黑 當船火獨明 曉看紅濕處 花重錦官城 때맞게 내리는 적절한 비 봄 맞아 만물을 돋우고, 바람 따라 밤까지 이어지며 세상만물 윤택하게 하며
소리 없네. 들길에 검은 구름 가득한데 쪽배에 어등만 홀로 밝고, 새벽녘 여명 밝아오는 곳 금관성 꽃 속에 쌓인 듯하네.
약력
1971년생.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
대한민국문인화대전 초대작가.
한석봉선생추모휘호대회 대상(문광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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