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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龍雲 詩

韓龍雲 詩

작가
김재봉 Kim Jae-bong 以村
크기
70 × 180
출품
2017
국가
한국
해석
一水孤花逈 數鍾千竹寒
不知禪已破 猶向物初看

멀리 물 위로 꽃 한 송이 피었구나,
종소리 울어대는 대숲은 서늘한데.
禪을 깨우치고서도 그 깨우침을 알지 못하는 것이
마치 사물을 처음 볼 때와 같구나.
약력
•1961년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
•예술의전당청년작가 5회 선발 및 초대작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본전시 참가
•개인전(`04,`09)
•현)국제서예가협회 사무차장,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분과 이사,수원대학교미술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