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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軾句

蘇軾句

작가
강수호 Kang Su-ho 石人
크기
50 × 135
출품
2017
국가
한국
해석
凡世之所貴 必貴其難
眞書難於飄揚 草書難於嚴重 大字難於結密無間 小資難於寬綽而有餘

무릇 세상에서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필연코 어렵게 이룩되는 것이다.
해서는 날리는 것이 어렵고, 초서는 장중하게 하는 것이 어려우며,
큰 글자는 결구가 긴밀하고 간격이 없이 하는 것이 어렵고,
작은 글자는 널찍하고 여유가 있게 하는 것이 어렵다.
약력
•1967년생
•원광대학교미술대학 서예과 졸/동 교육대학원 서예교육전공(교육학석사)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심사/(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미술대전 종합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초대작가/운영/심사
•지방행정연수원 초빙교수
•캘리그라피 지도사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전북지회장
•사)필문자디자인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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