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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奎報 詩 이규보 시

李奎報 詩 이규보 시

작가
이주형 Lee Joo-hyoung 松民
크기
50 × 120
출품
2015
국가
한국
해석
往日狂携金谷妓 今朝始禮雪山童
지난날에는 미쳐서 금곡의 기녀를 끌었더니 오늘에야 비로소 설산동자에게 예를 갖춘다.
약력
• 1962년생
• 대한민국미술협회 서예부문 초대작가
• 한국서예청년작가 초대작가
• 프랑스 잇씨 레물리노시장 초청 프랑스전
• 러시아 동양박물관 초대전
• 일본 규슈대학교 초청 후쿠오카전
• 경기도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장
• MBC역사드라마 서예 자문위원
• 대전대학교 서예학과 강사
• 철학박사, 경기대학교 미술, 디자인 대학원 대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