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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命夏 詩 井邑靈隱山庄卽事 영은산
작가
이월희 Lee Weoul-hee 雅汀
크기
50 × 160
출품
2015
국가
한국
해석
白雪饒仙景 淸泉洗客心 沉吟不覺暮 寒日下西林
흰 눈이 아름다운 경치를 뒤덮고 맑은 샘은 나그네의 마음을 씻어주네 나직이 읊조리다가 날 저문 줄 몰랐더니 추운 날, 해 서쪽 숲에 지누나.
약력
• 1960년생
•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전국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 5․18기념 전국휘호대회 심사위원
• 한국서예여류중견작가 초대전
• 한국미술협회, 국제서예가협회, 국제서법호남분화원
• 금호평생교육관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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