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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洵 詩 茂朱寒風樓 한풍루
작가
이돈흥 Lee Don-heung 鶴亭
크기
50 × 155
출품
2015
국가
한국
해석
溪流淸淺照長橋 橋上危樓百尺高 山影相隨雲影轉 波光長與日光搖 滿庭草色茵初展 挾岸楊花雪未飄 竟夕憑欄誰作伴 三盃借余强揮毫
시냇물은 맑고 얕아 긴 다리가 비치고 다리위의 누각은 높이가 백 척. 산 그림자는 구름 그림자 따라 바뀌고 물결 빛은 햇빛과 더불어 흔들리네. 뜰 가득 풀밭은 막 자리를 편 듯이 풀이 자랐는데 양쪽 언덕 버들 꽃은 아직 버들 솜이 날리지 않네 저녁에 난간에 기대려 해도 짝할 이 없어 석 잔 술 마시고 억지로 글씨를 쓰네.
약력
• 1947년생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 부위원장(현)
• 북경대학 서법예술연구소 객좌교수(현)
•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 고문(현)
• 조선대학교 인문대학 초빙교수(현)
• (사)한국미협 수석부이사장 역임
• (사)국제서예가협회장(현)
• 학정서예연구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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