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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記句 An excerpt from Liji
작가
홍동의 Hong Dong-ui 中虛
크기
30.5 × 128
출품
2013
국가
한국
해석
日月無私照
해와달은 사사로이 비추지 않는다.
예기(禮記) 孔子閑居편에 나오는 구절로 天無私覆, 地無私載, 日月無私照
하늘은 사사로이 덜어주지 않고, 땅은 사사로이 실어주지 않으며,
해와 달은 사사로이 비추지 않는다는 뜻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공직자들은 오로지 공정하면 밝은 지혜가 생기고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고 하였고 너그러우면 불평이 없어지고
검소하면 모자람이 없다고 하였다.
나라의 녹을 받는 이들이 사사로움이 없어진다면 행복한 시대가 도래하리라 믿는다.
약력
• 1958년생
• 송곡서예상 수상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심사위원 역임
•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사)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 역임
• 사)국제서예가협회 사무국장
• 사)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호남지회장 역임
• 사)미술협회 광주지회 서예분과 위원장
• 중허서예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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