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와 인테리어의 만남이라는 주제의식에
어떻게 하면 조화를 이룰까 고민하였다.
그래서 처음으로 초서로 내려쓸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횡액이 건물에 어울릴 것 같아
예서로 정신을 모아 보았다.
약력
• 1952년생
• 한양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 제1회 아트페어 최우수 작가상 수상
• 청주미술협회 부회장 역임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 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
• 동방대학원 대학교 외래교수
• 성균관 청년유도회 중앙회 부회장
• 일중 기념사업회 이사
• 동심연서회 회장
• 무심서학회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