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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巖錄句 Bi Yan Lu`s phrase

碧巖錄句 Bi Yan Lu`s phrase

작가
카와무라 타카시 Kawamura Takashi
크기
53 × 134
출품
2013
국가
일본
해석
無心の法はすなわち見渡す限りの青山
무심의 법이란 곧 끝없이 펼쳐진 청산
약력
• Japan 1946年生
• 日展會友
• 讀賣書法會理事
• 日本書芸院評議員
• 璞社副會長
• 長野縣書道協會常任理事
• 長野縣書道展覽會事務局長 審査員
• 財団法人驥山館理事長 館長
• 書道硏究惜陰社主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