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句 An excerpt from Zhou-Yi
- 작가
- 김종범 Kim Chong-bum 宇觀
- 크기
- 25 × 70
- 출품
- 2011
- 국가
- 한국
- 해석
-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 막히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 간다.
- 약력
- • 1939년생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출품(84~)
• 한국서예백년전
• 한국서예 100인초대전 출품(예술의전당)
• 국제현대서예전 초대출품(88, 예술의전당)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87, 93)
•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역임(98)
• 전라북도문화상 수상
• 대한민국미술인상 수상(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