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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범 시 A poem by Choi Seung-bum

최승범 시 A poem by Choi Seung-bum

작가
김승방 Kim Sung-bang 陽石
크기
25 × 70
출품
2011
국가
한국
해석
구름 한 점 어리지 않은 남빛도 진한 쪽 빛 물면과 눈맞춤 하자 이리 오싹 소름인가. 얼마나 그리던 얼굴인데 몸 달구고 온 길인데.
약력
• 1941년생
• 한국서예협회 전북지회장 역임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 강암서예학술 재단 이사
• 전주향교 전통문화학교 서예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