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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 詩 A poem by Libai

李白 詩 A poem by Libai

작가
최재석 Choi Jae-seok 夢務
크기
70 × 140
출품
2011
국가
한국
해석
滌蕩千古愁 留連百壺飮 良宵宜淸談 晧月不能寢 醉來臥空山 天地則衾枕 / 천고에 쌓인 시름 씻어 보고자 내리닫이 백병의 술을 마신다. 이 밤 이 좋은 시간 우리 청담이나 나누세. 휘영청 달까지 밝으니 잠을 잘 수도 없지 않은가! 얼큰히 취해서 텅 빈 산에 벌렁 누우니 하늘과 땅이 바로 이불이고 베개로다.
약력
• 한국청년서법가 15인전(08, 북경 중․한예술전당)
• 서예정신전(09, 예술적전당)
• 한․중서법명가전(09, 북경주화한국문화원)
• 묵운청봉 국제서화인작품전(09, 북경주화한국문화원)
• 화이부동 전(09, 경희관미술관)
• 서원아집 서법주의전
• 국제서획교류전(10, 일본서도사)
• 한국청년서법가 선발전(10, 한국서예박물관)
• 한․중서법명가전(10, 북경주화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