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山甫 句 An excerpt from Lee San-boo's writings
- 작가
- 전병택 Jeon Byung-taek 一江
- 크기
- 70 ×180
- 출품
- 2011
- 국가
- 한국
- 해석
- 抱眞唯守墨 求用每虛心 / 진실로 감싸고 오직 먹을 지켜주면서도 쓰임을 구할때도 매번 마음을 비우네.
- 약력
- • 1958년생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 국제서예가협회 한국본부 이사
• 한국현대서예문인화협회 부이사장
• 한국서예가협회 이사
•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위원 역임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초대출품(99~11)
• 한글개인전(05)
• 예술의 전당 서예 강사
• 한국서예박물관 서예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