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純 時調 A tradition Three-verse korean poem by Soug-soon
- 작가
- 유경식 Yoo Kyung-sik 寒木
- 크기
- 70 × 200
- 출품
- 2011
- 국가
- 한국
- 해석
- 곳치 딘다 (하)고 새들아 슬허마라 (바람)에 흣날리니 곳체 탓 아니로다 가노라 희짓(는) 봄을 새와 무(삼하)리오. / 꽃이 진다고 새들아 슬퍼말아라. 모진 바람 때문에 흩날려 떨어지는 것이니, 꽃이 떨어지고 싶어 떨어지는 것이 아니로다. 가느라고 훼방놓는 봄을 시샘해서 무엇 하겠는가?
- 약력
- • 1955년생
• 개인전 9회
• 아트페어 4회
• 나가노동계올림픽 12주년기념 한,중,일 국제교류미술전
• 한-아랍우호친선특급카라반행사
• 중국길림시초대 미술박람회
• 필묵과 알파벳
• 현대미술 100인초대전
• 전각 초서의 오늘전
• ARTE CONTEMPORANEO 90 EXPOSICION
• 그룹전 150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