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 시 A poem by Lee Young-do
- 작가
- 류기곤 Ryu Ki-gon 白山
- 크기
- 47 × 68
- 출품
- 2011
- 국가
- 한국
- 해석
- "총맞은 것처럼" / 나의 그리움은 오직 푸르고 깊은 것 귀먹고 눈먼 너는 있는줄도 모르는가 파도는 뜯고 깎아도 한번 놓인 그대로
- 약력
- • 1957년생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출품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 한국서예청년작가전
• 서예와 패션전
• 개인전 4회
• 현)한국서예협회 경기도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