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梅泉 詩 A poem by Huang mae-chun
- 작가
- 김병기 Kim Byeong-gi 心石
- 크기
- 70 × 180
- 출품
- 2011
- 국가
- 한국
- 해석
- 宋松齋後李蒼巖, 鼎足參差碧下三, 論定千秋東筆苑, 未應寂寞我湖南 / 송송재(본명 일중)의 뒤를 이어 창암 이삼만이 출현하고, 이삼만의 뒤를 이어 벽하 조주승이 나와 세 인물이 정립하였으니,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서예를 논하는 마당에서 결코 호남을 홀시할 수 없게 되었다.
- 약력
- • 1954년생
• 중국문화대학 박사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 한국서예학회 회장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총감독
• 중국 시학, 미학, 서예학 논문 60여편, 서예평론문 150여편
• 전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현)
• 개인전 3회 및 서예 퍼포먼스 수회
•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폴란드 등 유명전시회 초대출품 수십 회
• 저서 "사라진 비문을 찾아서-고구려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외 15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