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선사 시구 白雲禪師 詩句 Baekun's peom
- 작가
- 정지원 鄭智元 Jung Ji Won / 목하 木夏
- 크기
- 50×160cm
- 출품
- 2021
- 국가
- 한국
- 해석
- 밝은 해도 밤에는 비추지 못하고 밝은 거울도 뒤쪽은 비추지 못해 어떻게 하면 내 마음으로 하여금 명백하게 고요히 비출 수 없을까.
- 약력
- 1942년생.
사)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겸 심사위원 역임.
사)무등미술전국대전 초대작가 겸 운영, 심사위원 역임.
사)한국미술협회 완도군지부 지부장.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